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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2025
Poster
혼돈 속에서 드러나는 질서를 탐구하는 포스터.
불규칙하게 이어지는 리듬과 박자 속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규칙성, 즉 혼돈 속에서 드러나는 질서에 주목한다. 음악이 순간의 충돌과 반복으로 구조를 만들어내듯, 시각적 요소 역시 충돌과 반복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형성한다.
화면 위에 배치된 글자와 도형들은 단순히 크기와 방향의 변주가 아니라, 마치 박자와 음계가 겹쳐지며 만들어내는 그리드로 작동한다.